:D

진격 3기랑 프리! 하는지도 몰랐다가 보기 시작했는데

진격은 캐릭터들이 폭 늙은 느낌 ㅋㅋ

프리는 재미보단 눈정화용으로 본다
요즘 그나마 넷플이 있어 미드는 열심히 보는데
일드는 하아-

3월부터 시작한 치과치료도 반이 끝났다

이제 9월에 가면 된다

큰거 두개가 남아서 그때가서 사진 찍어보고 다시 치료 시작

그래도 그때까진 치과 안가니 좋다

요즘 젤 문제는 콤퓨타다
이번에 고장나면 진짜 이제 노트북으로 바꿔야지 하고 있었는데

갑자기 콤퓨타가 ㅜㅜ 예전보다야 안쓴다지만 그래도 안되니 너무 불안초조ㅋㅋ

그래서 엘지그램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데

아 얘도 사고 싶은건 가격이 문제고

맘속으로 아끼다 똥된다를 외치며 위로중인데

내일은 결정해서 빨리 주문해야할거 같다ㅜㅁㅜ
암튼 살거면 빨리사서 하루라도 더 쓰자. 흥

덥지만 4계절을 느낄수 있음에 감사

긍정적으로 불쾌지수 날리고 맛있는거 먹고 싶은거 잘 챙겨먹자

인크레더블 2 보고 싶은 시간대는 왜 더빙밖에 없는거죠

콘서트 가는길에 에뻤던 꽃들
걸으면서 찍은건데도 안흔들리고 잘 찍혔군

삼일중에 나는 중콘, 막콘 다녀왔다
중콘은 좌석 완전 꿀!

의자도 올공보다 퐁신퐁신하고 올공생각해서 방석 챙겨갔는데 써먹질 못함 ;_

막콘은 스탠딩이였는데 진짜 내년엔 올 좌석으로 가야겠어ㅠ

투명투명하니 이뻤던 응원봉
불도 알록달록 들어오고 넘나 좋았음

비스트일때도 늘 즐겁고 행복한 콘서트였지만

이번 할라 첫 콘서트가 제일 b

이유는 나만 알고 있어야지

떡이 땡기가꼬 꺼내보는 저번에 먹은 길떡 사진

티스톨아 자주올게